project overview
머글은 ‘밥머글?’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 출발해 식사 모임, 클래스,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브랜드명에 다양한 서비스 이미지가 혼재되며,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친근한 타이포와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워터마크 심볼로 브랜드 성격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말풍선 모티프와 감성적인 컬러 배치로 만남과 교류의 즐거움을 직관적인 브랜드 언어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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