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overview
레오의 젤리팜은 ‘레오의 숲’에서 출발해 건강한 원물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정직한 젤리 브랜드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아이 간식’ 중심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즐기는 감성적 프리미엄 헬시 간식으로 브랜드를 확장합니다.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경험과 감성을 담은 젤리 브랜드로 재정의하고자 합니다.
스토리텔링과 일관된 브랜딩 전략을 통해, 젤리를 넘어 일상의 감정과 기억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합니다.

 



​​​​​​​2025
Client : Leo's JELLY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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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Direction : Ju Hye Rim
Brand Design : Lim Yu Min, Song In G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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