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초콜릿 보다 IT기업으로 유명한 'kakao'가
진짜로 '카카오초콜릿'브랜드를 런칭했다면?!
실제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서 주는
즐거움과 달콤함을 부여하고자 만든 사명이라는데요.
모바일 서비스가 아닌 '진짜 초콜릿'으로
보다 더 대중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런칭했다고 하네요!

초콜릿바에는 카카오의 캐릭터나
어플리케이션의 모양들을 볼 수 있고,
귀여운 카카오 캐릭터는 띠부띠부씰이 되어
모으는 재미도 생겼다는 말씀!!
한정판 캐릭터도 나온다니 이거이거...
포켓몬처럼 당근마켓에서 미친듯이 거래될 것 같은 예감이!

각 캐릭터의 특징과 색감에 맞는 맛을 볼 수 있는
미니 초콜릿도 출시했는데
어피치는 스트로베리, 춘식이는 오렌지, 라이언은 아몬드,
콘앤무지는 녹차, 네오는 요거트, 튜브는 커피향으로
다양하게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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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오피셜되지 않는
노피셜의 뇌피셜로 이루어진 창작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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